문학부

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하는 국제화 시대에 맞추어,
자유로운 발상에 기초한 지성을 연마합니다.

학과·전수(專修)

종합인문학과:

영미문학영어학전수 / 영미문화전수 / 국어국문학전수(국문학, 국어학) / 철학윤리학전수 / 비교종교학전수 / 예술학미술사전수 / 유럽문화전수(독일문화, 프랑스문화) / 일본사·문화유산학전수 / 세계사전수/ 지리학·지구환경학전수 / 교육문화전수 / 초등교육학전수 / 심리학전수 / 영상문화전수 / 문화공생학전수 / 아시아문화전수(아시아문화, 중국언어문화)

인간 존재 및 문화의 전체상, 학문적 진리를 보다 넓게 보다 깊게 탐구하는 16개의 다양한 전문영역.

문학부는 종합인문학과 밑에서 「언어학적·문학적」 「사상적·심리학적」 「역사학적·지리학적」 및 「종합적·학제적」인 4가지 접근법을 통해 자유로운 발상과 비판 정신을 갖춘 새로운 인간상의 형성을 추구합니다.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구하는 16개의 전수과정은 폭넓은 분야의 지식과 동시에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영역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 문학부에서는 수험 시, 소속하는 전수과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 입학 후 1학년 때 각 전수에서 개설한 「배움의 문」 「지성으로 이끄는 패스포트」 「지성의 내비게이터」 등의 과목을 수강하면서 전수과정을 결정하고, 2학년부터 각 전수과정에 소속되어 보다 전문적인 연구활동을 합니다. 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관심분야를 착실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배움의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. 각 전수과정은 모두 2학년 때부터 소규모 세미나제도를 도입하고 있고, 4년간의 연구 활동을 집대성하는 졸업논문 작성에 세밀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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